대학교 2학년 기말고사를 마치자마자 워싱턴주 시애틀에 있는 중학교 때 친구를 만나러 갔습니다. 중학교를 졸업한 후 시애틀을 떠나 2학년이 끝날 때까지 제 친구를 만날 수 없었습니다.
저와 제 친구의 공통 관심사인 음식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했습니다. 대부분의 영상 모델은 제 친구지만, 다른 중학교 친구들과 제 친구의 워싱턴 대학교 친구들(‘Huskies’)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. 방문한 각 레스토랑에 대한 댓글을 몇 개씩 달았고 모두 해시태그 형식으로 레스토랑의 위치와 이름과 함께 제공됩니다. 이 영상에는 제 친구의 아주 생동감 넘치는 표정들이 담겨 있습니다!
박예진